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이(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URF 모드]] === 1렙에 E를 찍고 초반부 미드한타에서 이득을 본 뒤, 이후 라인전 단계에서 계속해서 사용할 수 있는 Q와 E로 라인전을 압도할 수 있다. 호응이 잘되는 라칸, 벡스 등의 챔피언과 같이 라인을 서면 라인전을 지는 게 더 어려울 정도. 하지만 라인전이 끝나는 순간이 되면 이동기와 점멸이 넘치는 우르프에서 조이의 Q스킬을 맞아주는 사람이 거의 없어진다. 강한 라인전 능력으로 유통기한이 오는 3코어 타이밍 전까지 가급적 타워를 빠르게 미는 것을 추천. Q의 경우 챔피언의 이동속도가 빠른 우르프에서는 맞추기가 매우 힘들기 때문에 숙련자가 아니면 빛을 보기 힘들다. 쿨타임이 짧다고 막날리면 하나도 맞지 않으므로 초심자의 경우 미니언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q를 쓰는게 더 나을 수도. 그래도 쿨타임이 매우 짧은 편이기 때문에 QQ만 해도 금새 쿨타임이 다시 돌아와있어 접근이 어려운 상대가 아니라면 부담없이 Q 하나만으로 라인클리어가 가능하다. W와 E는 정말 신나게 써댈 수 있어서 빛의 망토 특성을 쓴다면 상대팀이 정신없이 써대면서 떨어뜨리는 주문들을 주워 극한의 기동성을 맛볼 수 있고, 특히 E는 두꺼운 벽 뒤에서 쏴댈 수도 있어 시간을 두고 적용되는 CC기라서 연속해서 적을 재울 수도 있다. 어렵게 EQ를 맞히기보다는 E의 추가 피해도 E로 터뜨리는 게 더 쉽다. 참고로 난이도가 있지만 q를 날리면서 대포로 함께 날아가는 초장거리 포킹 플레이가 가능하다. 우물에서 q를 뒤로 날린 다음 대포에 타자마자 바로 날라가면서 돌진 방향과 같은 방향으로 q를 다시 날리면 된다. 통통별이 날라가는 속도와 대포 돌진 속도가 같기 때문에 대포 목적지에 도착할때면 q대미지가 최대로 올라간다. 물론 최대 데미지 제한이 있고[* 550+1.5AP로 니달리의 최대 창 사거리와 AP계수가 같다.] 라인 미니언이나 정글 몹에게도 막히기 때문에 노리고 맞추는건 사실상 불가능한 예능 플레이지만, 잘만 들어간다면 대포 도착 지점에서 대기하는 상대를 역으로 비명횡사시키는 장면을 만들 수 있다. 오히려 위에서 설명한 패시브를 이용한 궁평 조이가 예능이 아닌 실제로 써먹히는 곳인데, 어려운 논타겟을 사용할바에 패시브를 써먹겠다는 용도이다. 덕분에 말리면 끝까지 활약을 못하지만, 재미 하나는 정말 보장된다. 예능이지만 변형 템트리로 돌풍을 기반한 AD 빌드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포킹이 한번이라도 빗나가면 빈틈이 커지는 기존의 조이의 단점을 지속 평타딜과 돌풍 사용 효과로 커버하는 방법이다. W의 패시브의 이속 덕분에 카이팅도 편리해진다. 상대팀이 조이의 포킹을 무시하고 파고 들거나 기동성이 뛰어날 경우 AP 템트리보다 오히려 이쪽이 좀 더 유용하게 써먹을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